CTS기독교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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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NN 작성일 24-01-05 19:52 조회 41회본문
등록일2018-07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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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사교회는 지역주민들에게 클래식 공연을 선물하고자 ‘선사 클래식 산책’을 열었습니다.
‘피아노의 변신은 무죄’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엔 피아니스트 함영주, 이은옥, 오르가니스트 이웅희 씨 등이 구노의 아베마리아, 슈베르트의 송어 등을 연주했습니다.
이번 공연에서는 네 명의 피아니스트가 두 대의 피아노로 협주하는 등 색다른 연주를 선보였습니다.
int) 박국배 목사 / 선사교회
선사교회는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교회 예배당을 개방하고 클래식 정기 연주회를 여는 등 문화사역을 통해 지역을 섬기고 있습니다.
